한국에 살면서 여기가 미국인지 일본인지 독일인지 프랑스인지 덴마크인지 스웨덴인지 헷갈려 하면서살아가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것 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한국도 이제는 3만불이 넘어가는 나라인데맹목적인 사대주의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을 한국인이라 불러도 될지 알려주세요이런 사람은 검은머리 외국인 입니까 ?
사대주의에 빠진 이들을 한국인이라 부를 수 있어요
각자의 정체성은 다르니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서로의 시각을 존중하는 게 좋겠네요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