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쓸 때는 괜찮았는데 최근 4주 동안 독일에서 사용하고 나서 이러네요. 집도 옛날 집이라 여기 문제인가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콘센트를 어두운 곳에서 콘센트를 꼽아도 지직소리도 나지 않고 번쩍하는 아크도 보이지 않았는데 유독 이 집에서 콘센트 꽂을떄 지직거리는 소리가 그냥 대놓고 들리고 전기튀는것도 보이더라고요. 듣는 바로는 이 갑작스럽게 튀는 아크가 한 16000도정도 된다고 하던데 이거 떄문인가요?여기 규칙이 엄격해서 한달동안 거의 매일 한번씩은 꼽았다 뺐다 했습니다.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라도 위험한거면 바로 교체할 의향 있습니다

저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