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집은 경상북도쯤에 있는 진주시에 있으신데 추석이라 할머니집으로 내려왔는데 난생 처음 먹는 음식이라 이게 무슨 음식인가요? 물어보니 찰부침이라고 여기 말고도 부산사람들도 먹는다 하더라고요 그레서 이 음식의 출처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혹시 이 음식의 역사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재료는 찹쌀가루,설탕 등 넣었다 하네요 식감은 떡처럼 쫀똑 거리고 때아먹기 조금 힘들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찹쌀부꾸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