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에서 엄마가 저한테 엄청나게 용한 무당한테예약을 성공했다며 빨리 따라나오라고해서 그 무당집에 끌려갔어요 저는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안 들어가고 신발장에서있었어요 그래서 엄마 등이 보이고 무당 얼굴이 보였어요그 무당이 엄마가 자리에 앉자마자 무당들이 쓰는 방울이랑 엄청 화려한 부채 같은걸 들고 앉은상태로 덩실덩실 춤을 추더라고요 그러면서 엄청 행복하다는듯이 웃었어요 계속 웃으면서 저희 엄마한테 야 넌 자식 다 키웠다 넌 좋겠다 나중에 쟤가 돈도 엄청벌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제가 대학에 가야 성공한다고 했어요 근데 그 무당이 말하는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하나도 안 가더라고요… 말하는 목소리가 두 개로 들렸어요남자 하나 여자하나? 옛날 선비?들이 쓰는 갓을 쓰고있었어요엄청 화려하긴 했지만 그래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어요근데 저는 제가 원하는 진로가 따로 있거든요.. 그 무당은 뭐였을까요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풍부한 재운이 열리고 하는 일의 발전이
있는 것을 의미합다. 또한 하는 일마다 성과가 좋게
나타나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러니 매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더욱 많은 부와 명예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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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