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유격수가 시급한 구단이 어디인가요?2.4년 40억 정도면 적당하다고 보는데 [적절한금액인가요?????]
박찬호를 데려갈만한 팀이 별로 많지 않아서 기아 잔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엘지, 슥, 삼성, 엔씨는 주전이 확실히 있는 팀들이고 ...
한화는 이미 작년에 큰돈을 써서 심우준을 데려간 상황이고 ..
키움이나 두산은 내부육성을 주로 하는 팀들이죠.
결국 기아 외에 롯데, 크트 정도나 경쟁이 붙을 가능성이 있는데,
기아가 FA시장의 가장 큰손이라서 놓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4년 60억 정도는 충분히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