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라일리, 로건 셋 다 외국으로 가서 이제 엔씨 선수를 안 하는 건가요? 아니면 시즌 끝나서 잠시 외국에서 휴식 하고다시 한국 오는 건가요? 오늘 김해공항에서 셋 다 봤는데 걱정 돼요 ㅜ

외국인 선수가 시즌이 끝나고 출국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가족이 다 한국에서 지내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비시즌에는 다시 원래 고국에서 지내는 게 일반적입니다.

라일리 톰슨, 맷 데이비슨은 구단에서 재계약 추진할 성적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거부하는 게 아닌 이상 내년에도 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로건 앨런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NC에서 재계약 안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