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부입니다.친구가 부모님회사 세금문제 적게내야하는.뭐라뭐라 하면서...취업하는걸로 해달라며 급여는 받았다가다시 입금해주는?대신 저는 일년에 두번인가 뭐 신청해서? 용돈받아가면된다고하는데...그냥 흘려들은거라.정확히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정확한 명칭 ..방법도 모르구요 .한다고하면 친구가 그 신청하는 날에 저한테따로 말을해주는건가요?아니면 제가 취업했다하면 저한테 말안하는게 그 친구 회사가 또이득을 보는건가요..?
저런거 하지마세요
남의 탈세 도와주는거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님도 책임져야 돼요.
님 앞으로 급여 발생하면 세금도 내야되고..
암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