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て ある의 경우는
타동사 → 자동사화
그렇기 때문에,
타동사의 문장 형식을 " 자동사 " 의 문장 형식으로 바꿔주셔야 한답니다 ^^
~て ある의 설명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되어진 " 상태 " (결과) 라고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080402&docId=482847748
자세한 건 여기다 정리를 다 해 놨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동사 문장 형식>
주어(は、が)목적어(を)타동사て いる。
<~て ある 문장 형식>
주어(は、が → 윗 문장의 목적어)타동사て ある。
이렇기 때문에,
주격 조사가 が가 오는 것이죠 ^^
예)
黒板に何かが書いてある。
칠판에 무언가가 적혀있다 / 써져있다
書く(かく)는
① 타동사
② 자동사는 て ある를 쓸 수 없으며
③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가 써진 것(인위적인 연출)
④ 자동사 문장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해석 또한)문장은 자동사의 형식을 취해줘야 함
따라서
주어(が)書く(타동사)+て ある
이렇게 간 것이죠 ^^
또 다른 예로
電柱にバイト求人のチラシがはってある。
전신주에 알바 구인 찌라시가 붙어 있다 (붙어져 있다)
はる는
① 타동사
② 자동사는 て ある를 쓸 수 없으며
③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가 써진 것(인위적인 연출、아르바이트 구인을 원하는 가게의 점주가 붙임)
④ 자동사 문장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해석 또한)문장은 자동사의 형식을 취해줘야 함
따라서
주어(が)はる(타동사)+て ある
반면,
~て おく의 경우는
앞에 오는 동사랑 그대로 연결이 되니까
開ける(あける)는 " 타동사 " 니까
<타동사 문장 형식>
주어(は、が)목적어(を)타동사て おく。
開けて おく가 올바른 접근인 것이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