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친척들이랑 같이먹는데 자리가 비좁아서 엄마랑 오빠 사이에 껴서 먹었거든요 거기가 시끄럽고 낑겨있어서 답답하고 옆에 오빠도 계속 시비를 거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갑자기 토할것같이 속이 안좋고 약긴 머리가 팽창?하는것같이 아팠는데밖에 좀 있다오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오늘도 학원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큰편인데 한번 신경쓰이니까 계속 거슬렸는데 또 속이 안좋더라고요 왜그런걸까요..?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