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 중하생인데요.90년대 노래를 듣고 90년대 패션을 보면 90년대와 2000년대가 너무 낭만적이에요.싸이월드도 그렇고요.그래서 진짜 진심 90년대나 2000년대에서 살고 싶을정도.......그래서 궁금한건 90년대,2000년대에 사셧던 분들도 이 시대가 낭만있다는걸 느끼며 살았는지가 궁금하고여 그시절에대해 정말 아무가나 상관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이야기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90년대와 2000년대는 참 좋았습니다.
경제도 좋았구요......(경제 펀더멘탈이 탄탄했던 시절)
여성분들도 페미나 그런 사람들은 적었던 시절....
1 달러가 700 원이던 시절이라 해외여행이랑 유학도 많이 가던 시절.....
하지만..IMF 외환 유동성 위기를 겪었던 시기 이기도 합니다....
(1달러가 2,000 원 까지 올랐던 악몽이 )
경제적으로는 IMF 외환 유동성 위기를 겪기 전까지는 참 좋았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