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적이고 마초적인 응원 분위기와 정이 넘치던 1991년도 그 때 야구장 느낌은 이제 왜 못 느끼는건지. 무언가 날것의 맛.. 속안에서 터져나오던 울분들 .. 뭐 그런 느낌을 요즘 야구에서는 못 느끼는건지과거에 갇혀있는 아재인데.. 요즘 야구는 어떤 맛으로 보나요 ?
경기장안에 뭐던지고 크게욕설하고 선수한테 물건던지는거 제외하면 아직도 구도 부산 롯데자이언츠는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