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현대문학감상,진로영어,여행지리,사회문화,사회문화탐구,세계사. 정시로 갈 생각인데 괜찮나요?근데 정시로 가려면 미적분이랑 확통중에 선택할건데 확통은 변수 때문에 제가 진짜 못하고 어려워하거든요.. 근데 미적분은 변수는 없으니깐.. 미적분을 수능에서 칠거면 여행지리를 미적분으로 바꿔야 할까요?

고3 문창과 선택과목 질문 주셨네요.

정시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선택과목의 조합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시한 과목들 중 화작(화법과 작문), 현대문학감상, 진로영어, 여행지리, 사회문화, 사회문화탐구, 세계사에 대해 검토해보면, 정시 준비에 큰 무리 없음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미적분은 변수 사용이 많아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확률과 통계를 어렵게 느끼고 있다면, 미적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미적분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다지고, 변수에 대한 부담이 확률과 통계보다 적기 때문에 수능 점수 향상에 유리합니다. 또한, 미적분은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고, 정시 수능 점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행지리 과목을 미적분으로 바꾸는 것은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여행지리보다 미적분이 수능에 직결되는 점을 감안하면, 미적분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확통의 변수 문제로 인해 자신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미적분을 선택하는 쪽이 시험 대비에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정시로 가려면 수학 과목은 미적분 선택이 수능에서 더 유리하며, 여행지리로 바꿀 필요 없이 미적분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이 미적분을 잘 이해하고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면, 이 선택이 정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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