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입니다.남자친구가 평소 지인들약속.회사생활 그리고 주말에는 과외로 인해 저를 만날때마다 피곤함을 호소하는데저는 아침형 인간이고 남자친구는 야행성? 인간인데요제가 자고있는 남자친구를 깨우려했던 적도 있는데 그게 큰 잘못인가요? 남자친구가 잠 자고있을 때는 바시락바시락 소리내지말라고 하는데저는 그러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많이 서운함을 느끼는데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침 7-8시인데요 ..오히려 피곤한 모습을 저에게 보이는게 미안해야할 부분이 아닐까요?저는 내향적 성향이고 남자친구는 외향적 성향입니다

오랜만에만나면서로배려해야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