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한 스님정말 그런 스님들이 계신가요?궁금합니다우연찮케 들었는데 남동생이 중학생때 경주 불국사에 소풍이였나 갔었는데자유시간에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불국사 스님 두분이동생을 빤히보더니 와보라면서 생일을 묻고 손을 보여달라하고어떻게 태어났냐집이 어디냐 집이 많이 시끄럽지 않냐그러시더래요 한참 이런저런말씀하셨는데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 다나질 않는다는데 많이 힘들겠다고 하셨던 기억만 난다고 실제로 당시 동생 죽도록 힘들었습니다정말 그런스님들이 계실까요?

1. 수행을 많이 한 스님은 사주나 운세 관상을 잘보기도 합니다.

2, 명리학 공부를 많이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