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생해서요.일단영화관줄이였고 거기서 기프티콘으로 뭘 사서 들어갈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여자분이오시더라구요 그건 바로 송지효씨 비슷한 인물이였습니다.그렇게 같이 줄을 서고 이거 사서 들어가자 그랬더니 여자도 흔쾌히 수락을 했죠그런데 보니까 4000원짜리 무슨조각케이크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분노 했는데갑자기 문득 ‘아 이거 말고 영화관 예매권세트 선물로 보내줬지’ 라고 생각하니까 분노가 가라 앉고여자분에게 화장실갔다가 가자 하니까 저에게 먼저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먼저 가면서 꿈이 끝났는데 무슨꿈이죠
누군가로 인하여
들어온 이득이 작은 듯 하다
기대했던 이득보다
더 큰 이득임을 알게 되는 일이 나타나게
되고
그 일에서 좋은 인연까지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