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는데 짝사랑 하는 남자 있는데 정말 내 이상형 그대로인 남자가 있어요 그남자는 이번주 막근인데 그사람 앞이면 떨려서 바보 같은 실수만 많이하고 날 바보라 생각할 정도로 근대 이제 못보고 앞으로도 못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죽을때 까지 이사람보다 내 이상형에 맞는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걱정되요
알바 짝사랑 이야기군요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인연도 생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