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랍스터 먹는데 고아원 아가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랍스터 사가고 고아원 한번 가자 했는데 남편이 이건 흔쾌히 수락 하더라고요 이거 뭐죠?????
남편분도 마음씨가 착하고 너그러운 사람이니 그렇죠 그러니까 서로 잘 만나서 결혼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