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따로 연락하거나 그러는건 없고 동거도 하고 있는데 괜히 상상하게 돼요 ㅠㅠ웃으면서 알려주고 다 같이 운동할거고 사담도 나눌거고 그러다가 이쁘장한 사람이나 귀여운 사람 있으면 배시시 할테고.. 살도 닿을수도 있을테고…점점 스트레스받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

어차피 상상은 결과를 바꾸지 못합니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남는 거죠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 의심을 하게 됨으로써 헤어짐의 시작 지점이 만들어진 거라 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