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초,중학교때 학폭했던 애가 치어리더가 되어서 국내서 별로 유명하지 않다가 어느 날 고액 계약금을 내미는 대만으로 간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건가요? 치어리더가 국내에서는 엄연히 연예인이 아니고 제 아무리 나라 정서가 다르더라도 번역으로라도 과거 폭로할 건가요 아님 그냥 가만히 있을 건가요? (변호사, 법무법인 팀 등의 답변은 절대 사절합니다.)

저는 잘 먹고 잘 살아라고 하고 그냥 내버려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