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흙을 다시 깔아주기 시작했는데 코코피트가 없어서 급하게 다이소 퇴비를 사서 전자렌지에 3분 돌리고 깔고 넣어줬는데 흙 냄새가 조금 심해서 넣어도되나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나 싶어서요.. 계속 탐색하다가 껍질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해요..

안녕하세요

퇴비는 별로고 그냥 키친타월이나 행주 깔아주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