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년가량 좋아하고있는 남자애가있는데요! 원래 같은학교이다가 짝남이 전학을 가서 자주 못보게되었어요 항상 일요일마다 밖에나가서 짝남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놀긴하거든요 제 짝남이 잘생긴편은 아닌데 전학간학교에서 제 짝남이 잘생겼다고 소문이났다더라구요.. 예전에는 저를 안좋게생각하는것 같진않았는데 예전엔 학원도 같이다녔어서 매일매일이 함께였는데 거의 한달에 두세번 밖에안만나는데 저는 이 사랑이 포기가 안돼요. 시도때도없이 생각나고 짝남때문에 너무 아프고 힘든데 걔 얼굴만 보면 언제힘들었단듯이 마음이 사르르 풀려요 걔가 아니면 안될것같은데 어떡하죠?
고백하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