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 [익명]

골프 그립 잡은 위치 같은 골프채를 사용할때 그립을 가장 짧게 잡을 때와가장 길게 잡을때,

같은 골프채를 사용할때 그립을 가장 짧게 잡을 때와가장 길게 잡을때, 토크같은 것의 스윙차이가 있을까요?

같은 골프채를 사용할 때

그립을 짧게 잡는 것과 길게 잡는 것 사이에는 스윙의 여러 요소,

특히 토크와 스윙 궤적에서 차이가 분명히 생깁니다.

​

그립을 짧게 잡으면 채 길이가 짧아지면서

클럽 헤드가 공에 도달하는 시점에서의 회전 반경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컨트롤이 좋아집니다.

​

그래서 임팩트 시 헤드 토크가 줄고,

스윙이 더 안정적이 되며 정확도가 올라가는 편이에요.

​

다만 길이가 짧아지므로 비거리는 조금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그립을 길게 잡으면 클럽의 전체 길이가 늘어나면서

헤드 스피드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비거리 면에서는 유리해집니다.

​

하지만 길어지면서 클럽 헤드가 임팩트 순간 더 크게 회전할 수 있어

토크가 커지고, 스윙 궤적의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서 정확도는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손목과 팔에 가해지는 힘도 달라져서

스윙의 느낌이 조금 무거워질 수 있어요.

​

즉, 그립 위치에 따라 스윙의 안정성, 정확도, 비거리, 토크 정도가 달라지므로,

자신의 목표—정확도를 우선시할지,

비거리를 우선시할지—에 맞춰 그립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연습장에서 다양한 길이로 잡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균형점을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
회원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