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서 손태진이 보여준 농구 실력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6대6 농구 게임에서의 활약과 스몰포워드로서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의 농구 이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손태진 님은 '아는 형님'에서 '농구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등장하여 뛰어난 농구 실력과 함께 예능감까지 선보이셨어요. 6대6 농구 게임에서는 '라이징 이글스' 팀의 에이스로서 혼자 10득점을 올리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셨고요. 특히, '열혈농구단'에서 스몰포워드를 맡을 정도로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이는 싱가포르 유학 시절 한국인 최초로 현지 농구팀에 선발될 만큼 탄탄한 농구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