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말해주세여ㅠ!!!고1 인데 아직도 진로가ㅠ없고 그래서 생기부랑 세특 둘다 진짜 엉망이구요… 하고 싶은 게 만약 생겨도 얼마 되지 않아서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과목마다 직업을 다르게 적고 그랬어요 ㅜㅜ 솔직히 회사 들어가서ㅠ안정적이게 월급 받으면서 직장 생활하고 싶은데 제가 문과에요… 과학은 어떻게든 해보면 성적 나오는데 진짜 수학은… 중3 때뷰터 놔버려서 진짜 노베수준이고 처참해요 흐아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겨울방학때 수학 다시 하려구요 어쨋든 제가 이과가 전혀아닌데 취업은 하고싶고 제가 국어는 진짜 자신 있고 잘하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국어국문학과를 간다고 하면 정맣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전 쌤이 제일 하기싫어요직업중에서…. 생각 한 건 공무원이 제일 지금 꿈이랑 가까워요 9급이나7급따서 공무원 하고 싶긴한데 진짜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나요.. 진짜 대학못가는거 아니겠져ㅠㅠ 그리고 친구들이 공무원 할거면 대학 가지 말라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항까요.. 아 요즘 진로에 대해서 너무너무 고민이 많아요공부를제가잘하는것도아니고.. ㅠㅠ 그렇다고 못하는 건 아니에요.. 사회 국어 같은 문과과목은잘해요
사회 국어는 제일 쉬우니까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거고
수학 과학 못하는 쓰레기면 기술이나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