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볼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NC 선수 중 44번을 달았던 신진호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2017년 포수 ->2018년 투수)
프로야구 1군 경기 2시즌 총 29게임에 나와 34타수 5안타의 무명 선수로 보면 되겠네요.
2019년을 끝으로 NC 은퇴했구요. 천안상고 코치를 거쳐 세종BC 감독 재직중으로 알려져 있네요.
사인 글씨도 이름과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