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서울 4년제 졸업한 사람이랑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한 사람이랑 자격증, 어학 등 모두 같은 스펙으로 지원했을 때 두 사람 모두 똑같은 선상에서 시작하고 NCS와 면접으로 인해서 합격이 결정되는 건가요? 아니면 블라인드라 해도 어떤 대학 나왔는지 대충 다 알고 있고, 면접 때 라던지, 합격한 후 라던지 학점은행제로 인한 불이익이 있을까요? 그리고 일반전형으로 지원한다면 전문학위까지만 취득해도 되는지, 학사학위까지 따야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어느 대학에 졸업했는지 알 수 없고 그렇기 떄문에 따로 불이익이 없습니다.
일반편입으로 지원을 하신다면 전문학사 학위만 취득 하시면 되는데 제가 어떻게 준비하셔야 하는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