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50대 후반/여 이명귀가 울린지는 몇 년 정도 되었습니다.그 사이에는 몸이 좀 좋지 않을 때 소리가 커지곤 했는데,지난 9월부터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이제는 많이 신경쓰일 정도입니다.오른쪽에서 주로 소리가 나고, 피곤할 때는 왼쪽에서도 소리가 들립니다.이비인후과에서는 아직 청력에 이상은 없고, 나중에 보청기가 필요할 수는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주시고 약처방을 받았습니다.신경이 쓰여서 잠도 더 못 자겠고 점점 소리는 커지고있어서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