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터에서 있던 일인데,, 일은 않하고 놀기만 하고 월급 받아 가요!,, 일 하라고 하면 하는 둥 마는 둥 하다 또 놀고.. 그래서 뭐라고 하면 인권 침해 받았다고 고소한다고 하고.. 저도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는데 ,, 한 두번 얘기해도 안듣고,,해서 그냥 두는데..어떻게 조정을 하면 좋은 가요? 

님,고소타령하면, 누가고용을하나요?

예를들면, mz시대가 진상단어를씁니다.편의점이서비업입니다.근데, 편돌이가 안녕히가세요~~말을안합니다.mz시대가 제살깎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