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익명]

국어 문법 목적어 두개 목적어가 2개 쓰일 때는 보통 뒤의 목적어가 앞의 목적어의 부분,

목적어가 2개 쓰일 때는 보통 뒤의 목적어가 앞의 목적어의 부분, 종류, 수량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ex) 그가 사과를 두 상자를 보냈다.그렇다면 '나는 연필을 길동이를 주었다.' 라는 예문은 통상 비문인가요?

국어 문법 목적어 두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는 연필을 길동이에게 주었다."라는 문장은 문법적으로나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봤을 때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문장입니다. 다만, 이 문장에서 목적어는 두 개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연필을'이고, 다른 하나는 '길동이에게'입니다. 첫 번째 목적어 ‘연필을’은 누군가에게 준 대상인 구체적인 사물이고, 두 번째 구체적인 의미를 더하는 “길동이에게”는 주는 행위의 수혜자를 나타내는 부가적인 어구입니다.

이 경우, "길동이에게"는 바로 "목적어"이기보다는 부사적 목적어나 부사구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그래서 문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며 흔히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즉, 목적어가 두 개일 때는 한 쪽이 직접목적어, 다른 한 쪽이 간접목적어나 부사적 목적어로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나는 연필을 길동이에게 주었다."는 비문이 아니고, 자연스럽고 올바른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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