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프랑스 특수부대 GIGN이 비행기 납치한 테러범들을 사살한 사례가 있는데요.그 당시 GIGN 대원 1명이 비행기안에서 테러범이 쏜 자동소총에 맞았다고 하는데 1발도 아닌 여러 발에 맞았다고 하는데요.여러 발 맞아서 당연히 총상 상태였으나 사망하지 않았으며 테러범 전부 사살해서 작전 성공후에 퇴직하실 때까지 GIGN 생활하셨다고 하는데요.그 사례가 영화속이 아닌 현실에서 그런 살케가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신기하길래요.그렇다면 1994년 그 당시 테러범이 쏜 총에 여러 발 맞았는데도 사망하지 않고 부상을 당한 그 GIGN 대원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그런 사례가 특이 케이스입니다 아무리 훈련된 특수부대원이라도 헐크 같은 초인은 아니므로 총맞으면 죽습니다 하물며 항공기 내부 같은 변수많은 근접교전에서 사망자가 한명도 안나왔다는건 GIGN의 실력이 매우 뛰어난것도 있지만 운도 좋은 케이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