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혜리가 대만에서 함께 아침 러닝을 하며 9년 만에 재회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달리는 동안 어떤 분위기였는지, 특히 '응답하라 1988'의 케미가 여전히 느껴졌는지 궁금합니다.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지도 알고 싶어요.
그냥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 아녔을까요
응팔 10주년이라고 뭐 촬영한 거 있던데 기다리던 팬들 기대감도 높여주고
둘이 오랜만에 있는 거 보면 반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