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익명]

원치않는 혼인 이 세상에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는 사람이 진짜 아예 없나요?제

이 세상에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는 사람이 진짜 아예 없나요?제 주변에는 사귀는 사이까진 아니었는데 자고나서 애생겨버려서 좀 만나다가 그냥 결혼하자고 해서 덜컥 결혼해버린 케이스가 있네요남자쪽에서는 매일 같이 술퍼먹고 와이프 임신한 와중에도 혼자 계속 술마시고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원치 않는 결혼했다고 신세한탄 하고, 심지어는 전여친한테도 연락한다는데... 이게 진짜 원치 않는 결혼 아닌가요?그런데 시작은 속도위반이었지만 그렇게 결혼해서 살다보니 둘째도 갖는다면 이건 원치 않는 결혼은 아닌거죠? 너무 싫고 원치않는 사람이랑 애를 또 갖진 않을거잖아요 사이가 안좋아도 그것만 해서 애가 또 생긴다고는 하지만요

1 생각보다 계획 없는 임신으로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꽤 있습니다. 이럴 경우

원치 않는 결혼이 성립되지요.

2 그 상황에서 둘째가 생기면 남자가 포기하고 살거나 그래도 바람까지 가능 경우까지

케이스가 다양합니다. 애는 싫어도 생길 수 있어요. 관계를 하다보면요.

요약하자면 원치 않은 혼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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