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
[익명]
재수정말 못하겟는데 부모님설득어케하죠 제가 정시원서를 상향두개랑 하향하나를 적엇거든요하향지원한 대학은 붙긴할거같은데 정말 살면서 첨들어보는
제가 정시원서를 상향두개랑 하향하나를 적엇거든요하향지원한 대학은 붙긴할거같은데 정말 살면서 첨들어보는 대학이예요 상향은 좀 많이 높아서 거의 붙을거같지않구요 상향이 많이 높은건 좋은대학도 못가면서 집의돈 축내고싶지않아서 일부러 국립대만 골라쓰느라 어쩔수없엇어요근데 부모님이 이 대학을 가는걸 정말 싫어하시고 반대하십니다저는 사실 재수할 자신이 없어요 하향으로 적은 대학은 제 내신으로 쓰고도남는 대학이고, 최저도없는 정도의 대학이예요 근데 제가 내신보다 정시가 나은편이엇어서 안일하게 내신을 다 날려먹엇어요 수능을 너무말아서 최저를 다떨어졋거든요 최저를맞춘것도 물론 다떨어졋구요 ㅋㅋ너무현타와요 전정말로 재수를못하겟어요 하루하루가너무힘들어요 지잡대에 간다는 사실은 괜찮은데 원래하던성적이 잇으니까 부모님은 아깝다고, 그리고 지잡대에가면 앞으로도 힘들거래요 전 편입을 생각하고잇어요 편입도 힘든거압니다 그치만 정말 수능은자신이없어요 어떡하면좋죠 사실조언보다는 위로좀해주세요 지금너무슬퍼서 잠을못자겟어요 집에서너무 눈치보이고 맨날욕먹어요 고통스럽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세상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엉엉 울면서 부탁하면 거절할 부모가 몇이나 잇을까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면서 느낀점은 인생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높지 않더군요. 물론 학벌이 안중요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전부가 절대 아니라는건 제가 장담합니다. 10대 학생들은 인생에서 대학이 전부라고 알고 잇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당연하지요 어른들이 그렇게 세뇌를 시켜놓으니까요. 근데 나이 좀만 더 먹어보면 알게될겁니다. 대학이 나를 평생 책임져주지도, 족쇄가 되지도 않는다는걸요. 본인을 너무 원망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젠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야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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