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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알바...어떡하죠?ㅠㅜ 갓 스무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사람입니다...카페 알바를 한지는 한달정도
갓 스무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사람입니다...카페 알바를 한지는 한달정도 되었어요. 주말만 하는거라 나간 횟수만 치면 6번째입니다...그동안 나가면서도 실수할까봐 부담과 불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나가다보니 이 일에 대해 애착은 커녕 걱정만 늘어요...거기다 제가 일을 제빨리 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보니 (큰 실수 같은거는 안하는데 자질구레한 실수들이 조금씩 있어요...음료를 느리게 만든다거나, 재료를 늦게 찾는다거나, 메뉴를 잘못눌러 손님께서 고쳐주신다거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하게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고..눈치도 너무 너무 보여요 주변에 알바하는 친구들 보면 다 적응잘하고 다니는데 저는 적응이 너무 더딘거 같아서 고민이네요...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음료 만드는게 재밌고 괜찮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는 메뉴가 들어와도 안도할뿐이지 전혀 재밌지 않아요..그러다 보니 이 일이 제게 안맞다고 느껴져요ㅠㅜ 이런 마음이 몇달 후에도 이어진다면 개강하고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어요...고민이라기 보단 푸념이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ㅜ!
카페알바를 주말만 가다보니
적응이 더딘거죠
매일 가는거면 빨리 적응이 될텐데요
좀더 계속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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