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익명]

가계 빚. 둘째문제. 고민입니다.. 저는 치위생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로 일해본 경험은 없지만,

저는 치위생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로 일해본 경험은 없지만,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현재 8개월 된 아기가 있으며, 현재 약 8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중 약 5천만 원은 시댁이 불이 나서 집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드린 금액이고, 나머지는 저희 부부의 빚입니다. 현재 운용 자금으로는 기존 보증금 1천만 원, 제 퇴직금 400만 원, 남편 퇴직금 약 1천만 원이 있어 2천만 원을 조금 넘는 상황입니다.현재는 시골에서 거주 중이며, 도시로 이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 고민은 현재 빚이 너무 많아지고, 이주 후 남편이나 제 직장 문제도 고민이 된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배달의민족과 같은 요식업을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그 경우 거주용 아파트 월세 외에도 새로 작은 가게의 월세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럴 바에는 그냥 여기서 둘째까지 낳고 빚을 정리한 후 이주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어느 도시로 이주를 생각중이신 모르지만

운용가능한 2천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이주를 하신다면

지금 갖고 있는 빚에 또 빚을 져야만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가게를 얻더라도

살림할 집을 보증금+월세 얻고나면 가게얻을 돈이 안될 것이고

거기에 조리도구, 등 각종 비품을 구입할 돈도 다 빚이고

게다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8개월짜리 어린애를 어떻게 케어할 것이며

둘째 계획은 또 어떻게 가질 것인지

현재의 빚을 다 청산하고

어느 정도의 여유자금을 확보한 다음에 생각하는 것들을 실행으로 옮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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