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5 [익명]

연애의 참견 드라마,영화,애니 덕후인 남편 와 이번에도 태민씨 음악을 썼더라고요 일본싱글을 한국어

드라마,영화,애니 덕후인 남편 와 이번에도 태민씨 음악을 썼더라고요 일본싱글을 한국어 버전으로 나온 good bye 라는 곡인데 이것도 빨리 만들었데요 이누야샤 슬픔에 흔들리는 꽃 보고 이번에도 한국무용 천을 이리저리 본인 상반신에 묶어놓고 금강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과 금강의 대한 그리움 다시는 안을수도 볼수도 없는 금강의 환상을 보는 안무를 보자마자 이랬어요 저게 된다고???아니 어떻게 저렇게 딱 맞아 떨어지나요?????

와, 남편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는지 궁금하시군요.

아마 남편분께서 '연애의 참견' 덕후이신 만큼, 콘텐츠 속 서사나 감정선을 깊이 이해하고 계셔서 가능한 일 같아요. 태민 씨의 'Goodbye' 곡 자체가 이별, 그리움 같은 애틋한 정서가 강하잖아요. 이누야샤와 금강의 슬픈 서사와 그 감정선이 놀랍도록 일치해서, 곡을 듣는 순간 금강을 향한 이누야샤의 죄책감이나 애틋한 마음을 즉각적으로 떠올리신 게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한국무용 천을 활용한 안무까지 더해지니, 그 감정이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표현되면서 마치 그 장면을 위해 만들어진 곡처럼 느껴지는 거죠. 깊은 공감과 뛰어난 감각이 만들어낸 놀라운 해석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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