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거리가 많은 32살 청년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모든고민거리로 인해 잠을 못청하고있는 32살 백수남자입니다오늘 11시에 면접을보러갑니다제가
안녕하세요 현재 모든고민거리로 인해 잠을 못청하고있는 32살 백수남자입니다오늘 11시에 면접을보러갑니다제가 3월달에 전직장에서 인격모독을 당하여 피해를 당하여 수습기간중 그만두게되었고 당연 실업급여를 못받게됫습니다 참 이상한회사죠그래서 노동부에 신고를 해봤으나 아직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있는상황이고사과받으러갈때 다른사람한테는 그러지말아라 나말고도 새로온사람한테는 절대그러지말아라 잘못그랫다간 여기가 더피해당할수도있다 라고 말을 남긴뒤 퇴사를 하였습니다그이후로 직장트라우마 , 및 내가 이렇게 모독을당했는데 다른회사로 면접을보고 입사를해서 일을한다해도 잘할수있을까 입니다 전직장에서 모독을당하면서 나이먹은사람들한테 너는 하는행동이 너무느리다, 머리가안좋다, 생각을 가지고하냐, 그런소리를 많이들엇습니다 사회생활 10년동안하면서 저런소리를 대놓고 들은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퇴사 후 급격한 우울감과 안그래도있던 우을증이 병원가보니 한층더 상승이되어있었고 막상 취업이 확정되면 출근전날 내가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고 입사취소를 한적많았습니다.. 제잘못입니다어떻게해야될지 혹은 이걸 이겨낼 방법을 있을지 모르겟습니다처음당한일이였고 처음겪는 일이엿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미친개한태 물렸다 생각하세요. 미친개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회사 초창기엔 일도 서투르고 느리고 잘 못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지적할 수도 있고요. 처음엔 그럴 수 있는 겁니다. 다른 건 담아주지 말고, 지적된 사항들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만 하세요. 그럼 성장하실 겁니다. 권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