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익명]

시를 찾고 있습니다 꽃봉오리가 피어나면서 세계가 피어난다? 석양이 질 때 지구와 입맞춘다?는 표현이

꽃봉오리가 피어나면서 세계가 피어난다? 석양이 질 때 지구와 입맞춘다?는 표현이 있었고지구 반대편에 있는 기린이 시에 나왔던 거 같습니다화자는 방안에 있었고 외로웠던 거 같아요석양이 지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석양이 지면서 자신의 방과 지구 반대편의 세계가 맞물린다는 표현이 있었던 거 같고… 추상적이어서 죄송합니다어느날 문득 노을을 보다가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서이 시가 생각났어요. 이게 제대로 된 기억인지도 모르겠지만…

김춘수·김소월 계열의 순수 서정시나 현대 자유시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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