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익명]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낙방 가채점 해보니 3번째 낙방이군요. 전보다 더 낮은 점수차로..ㅋ 대학생때는 학업렬이
가채점 해보니 3번째 낙방이군요. 전보다 더 낮은 점수차로..ㅋ 대학생때는 학업렬이 쩔어 공부했지만 낙방, 현장에서 근무하며 본게 낙방, 이번에도 낙방 공부량이 문제인가 내 학업스타일이 문제인가 큰 복지시설을 가고 싶은건 아니지만 사회복지사 현장을 알기에 1급에 중요성을 느끼는데, 안되네요. 언젠간 되겠지 마인드이지만 제가 사회복지사를 얼마나 할까싶고, 그냥 주식회사나 중장비(지게차운전기능사)나 운전하며 살까 고민되네요. 힘들게 대학까지 나왔는데, 결국은 전공못살리고 졸업장으로 끝인건지 이 글과 관련있는 분야의 있으신 분들만 답 부탁드립니다
너무 길지 않은 시간동안 사회복지사를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해 보세요(그동안도 고민하셨겠지만요).
저도 몇 차례의 낙방을 하고 간당간당 합격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같이 학교 다녔던 선후배들도 꽤 많은 비율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어도 다른 직종에서 사회복지적 마인드를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전공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살기도 합니다(타 학과 출신도 그런 사람 많고요). 사회복지사가 돈 보고서는 하기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억지로 전공 살려야 한다고 붙잡고 있는 것도 결국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 됩니다.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해도 결국은 질문자 분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너무 길지 않게 고민해 보고 다음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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