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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예비중3 심각한 노베이스 학생입니다.저 좀 도와주세요지금 비문학 문학 해야하나요? 이제 중3 올라가는 노베이스 학생입니다.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이해하는 속도도
이제 중3 올라가는 노베이스 학생입니다.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이해하는 속도도 느리고 국어 같은 경우에는 책도 많이 안읽고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항상 뒤처진 학생입니다. 이번 중3 올라가는 방학 때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지금부터 비문학, 문학, 이혜정의 나비효과??그런 걸 해야 하는 건가요??? 예비 고1 때 해도 늦나요? 영어 같은 경우에는 중2부터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어도 문법도 잘 몰라서 방학에 단어랑 문법 위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에 지금 수학학원만 다니고 학원에서 베이직 선생님을 풀고 EBS 수학 (체크체크 문제집) 강의를 들을 건데 괜찮나요?? 과학은 방학에 선행하려고 하는데 하이탑이 낫나요? 오투가 낫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문, 역사, 사회 같은 과목들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읽다가 말이 이상할수도 있는데 그냥 봐주세요 제가 아예 공부를 놓아버린 학생인데 걱정 많아서 중3때라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예비중3 노베이스면, 지금은 수능 비문학·문학 강의보다 국·영·수 기초부터 쌓는 게 훨씬 중요해요.
국어는 중학 국어 교과서·기본 문제집으로 글 전체를 차분히 읽고 요지·주제·문단 구조를 잡는 연습을 먼저 충분히 하시고, 윤혜정 같은 수능 국어 강의는 예비고1 이후에 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는 말씀하신 것처럼 방학 동안 중학 필수 단어 + 기초 문법 위주로 가는 게 제일 좋고, 하루에 단어 20~30개, 쉬운 문법 인강 1강, 짧은 지문 해석 정도만 꾸준히 해도 고1 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수학은 지금 학원에서 베이직 + EBS 체크체크로 중학교 과정 정리하는 계획 괜찮고, 진도보다 ‘틀린 문제 분석’에 시간을 더 쓰면 좋아요. 과학은 선행용으로는 하이팁처럼 개념 위주 교재로 가볍게 보고, 시험 앞두고는 오투 같은 문제집으로 연습하는 식이 무난합니다.
역사·사회는 스토리(시간 흐름, 개념 흐름)를 먼저 이해한 뒤에 문제로 확인하고, 한문은 교과서 필수 한자·성어 위주로 조금씩 외우면 됩니다.
‘중3 때라도 제대로 시작해 보겠다’는 마음이 이미 큰 장점이니, 한 번에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방학 동안 국·영·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쌓는 걸 1순위로 두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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