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익명]

패션디자이너라는 꿈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된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가을쯤부터 어떤 직업을보면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된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가을쯤부터 어떤 직업을보면 제가 미래에 저런경험을 할 생각을 하면서 너무 심장이 두근대고 설렛는데 그게 패션디자이너 거든여.. 틱톡에서 어쩌다가 패션쇼하는걸보고 멋잇다라는 생각을 햇고 또 뉴욕패디과를 보면서 느끼니 막 심장이 두근거려서 이 일을 하고싶어졌어요 어릴때부터 만들기 꾸미기 화려하고 빤짝이는걸 좋아햇구 옷에도 관심이 잇는편이였구요 진로는 웨딩드레스나 패션쇼, 아이돌 옷 같은 화려한 옷들을 제작하면서 성장하고싶은데 그 과정에서 조금 막히는게 있다면 미술의 벽은 한계가 잇을거같고 공부도 잘 하지않아서 그리고 고등학교도 그냥 인문계갈지 예고 갈지고민이에요ㅠ 아빠가 국가유공자라 저희지역 인문계와 제가 가려는 경기예고 둘다 6%이내로 들어갈수있어서 미술학원선생님은 경기예고를 말씀하셔서 예고를 생각 중인데 그냥 껌으로 들어가기에 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른채로 들어가 치이고 살거같아서 넘 걱정이에요 12월부터 입시미술 주3회 3시간씩 방학엔 5시간씩,그리고 집에서도 선생님 과제를 이제부터 받아 시작하고있는데 제가 처음시작한미술이기에 완전 기초부터 배우고있구여..선생님 말씀으론 1년만으로도 경기예고 진학할수있단 말에는 용기가 나지만 모든일이 안힘들고 안빡센건 없고, 입시미술 꿈에도 몰랏는데 제가 하게 된게 이게 맞을지 모르겟어요 학교에서 성향 테스트 하면 대부분 사회쪽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쪽이 뜨는데 몇년동안 그런 댄서 간호사 선생님 제과제빵 을 꿈꾸다가 미술? 이러니 부모님은 의아 하시더라구여.. 친척 몇몇은 의견이 다른데 사촌언니는 예체능의 벽이 있다 돈 쓰지말고 공부하라고 하고 작은엄마께서는 제가 어릴적부터 손재주도 있고 만들는걸 좋아하니 잘 할거라고 하셧어서 넘 고민이에요 이제 중3인데..항상 제가 괜히 미술이라는 곳으로 빠져들어 부모님 돈도 많이 쓰게하고나중에 크게 성장도,돈도 못벌어 꿈을 다 잃게 될진 않을지도 너무 걱정이고 힘들어요ㅠㅠ 어떡해야할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1. 현재 상황 정리

어릴 적부터 만들기와 화려한 옷에 관심이 많으셨고, 틱톡 패션쇼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열정을 느끼신 건 패션디자인에 잘 맞는 성향입니다. 지금 중3에 입시미술을 기초부터 배우며 준비하시는 모습도 매우 성실합니다.

2. 예고 vs 인문계

경기예고는 실기 중심으로 패션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지만, 경쟁과 과제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인문계는 진로 선택 폭이 넓어 안정적이지만, 실기는 학원에서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1학기 동안 미술을 꾸준히 해보시며 자신감을 확인해보세요. 선생님 말씀처럼 1년 준비로 예고 진학이 가능하다면 도전할 만합니다.

3. 현실적 조언

패션디자이너는 초반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웨딩드레스·아이돌 의상처럼 원하시는 분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부모님께 계획(최소 6개월~1년 노력 후 재평가)을 솔직히 말씀드리며 지지받으세요.

공부도 완전히 놓지 마시고 플랜B를 함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패션디자이너라는 업 자체가 좁은 문이고, 성공하기도 매우 어렵다는 점은 늘 명심하세요.

지금처럼 열정을 따라가며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충분히 잘 해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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