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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학원 차별 맞나요? 제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처음에는 수학쌤이 먼저 저한테 다가와 주시고 말도
제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처음에는 수학쌤이 먼저 저한테 다가와 주시고 말도 걸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이번년도부터 그 수학쌤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그 학원을 다닌지는 1년 반 정도 됬는데 저한테 그런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저는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러지만 수학 빼고는 공부를 꽤나 하는 편입니다. 저도 수학이 부족한 것을 알고, 다른 애들보다 숙제도 더 많이 받아가려고 하고 항상 노력하는 편입니다. 수학쌤도 그런 저를 늘 칭찬하시고 보기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학원에 제 친구가 오게 되었는데요, 그 친구는 수학을 90점 넘게 맞을 정도로 수학에 재능이 있는 아이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오고 난 이후로 선생님이 저를 깔보시고, 다른 애들에게는 다 하는 질문을 저한테는 하지 않는다던가, 애들 다 있는 곳에서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수학을 못해서 그러시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학원쌤이여도 공부를 잘하는 애에게 더 정이 갈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수학쌤에게 칭찬 한번,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기위해서 학원에서 배운 부분을 집에서 복습했습니다. 그 결과, 저의 수학 점수가 올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저에게 칭찬하실줄 알았는데요.. 제가 점수가 오른만큼 제 친구도 점수가 올랐어요. 제 친구도 점수가 오른것을 보고, 선생님은 저희 학교 시험이 쉽게 나왔다면서 저의 노력을 칭찬해주기는 커녕, 그렇게 시험이 쉽게 나왔는데 그정도 점수를 맞는것을 마땅해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그 선생님이 더욱 싫어지고, 수학도 재미가 없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선생님이 저를 좋게 봐주실까요..?
질문자님이 그렇게 느끼는겁니다 학원차별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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