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5 [익명]

중3 캐나다 유학 올해 중3이된 여학생인데여 저희 엄마가 만약 유학 가고싶으면 올해 안에

올해 중3이된 여학생인데여 저희 엄마가 만약 유학 가고싶으면 올해 안에 보내준다고 말했거든요제 꿈이 바텐더 아님 요리사가 꿈인데 영어를 배우러 유학을 가고싶어요근데 왕따나 인종차별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고민중입니다그리고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요.. 캐나다랑 유학에 대해 진짜 하나도 모르고 가는거라 무섭네요..엄마가 1년정도 생각하고 있대요 괜찮으면 더 살고와도 된다고 했거든요..어쨋든 캐나다에 가서 술공부, 요리공부를 하고싶어요.. 유학경험 있으신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유학 가서 영어 배운다면 최소 2년은 고생 해야 합니다. 영어를 못 하는 상태에서 중1 때 유학 간 저희 아이의 경우 1년 동안 엄청 고생 했는 데 고생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본 부모 입장에서는 말리고 싶네요. 바텐더나 요리사가 꿈이라서 영어를 배우러 가고 싶다면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가도 늦지 않습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하면서 지금 가는 건 의미 없습니다. 게다가 유학 가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와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게다가 1년에 4000~4500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가성비가 없죠. 지금은 부모님 곁에서 도움 받으면서 천천히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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