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4 [익명]

힘들 때 생각나는 전여자친구 저는 약 3년 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늘

저는 약 3년 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늘 저를 배려해주고 챙겨주었고, 제가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계속 저를 붙잡아주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제 곁에 있어주었고, 고민도 잘 들어줘서 이 친구와 함께 있으면 늘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연애 기간 동안 제 잘못으로 헤어졌다가, 다시 이 친구가 잡아서 재회하는 일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 제가 이 친구에게 정말 큰 상처를 주면서 결국 마지막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끝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미안한 마음 때문에라도 이 친구에게 연락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힘든 일들이 너무 많다 보니 자꾸 전 여자친구 생각이 납니다. 예전처럼 제가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놓고 위로도 받고 싶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주변 친구들을 통해 아직 저에게 미련이 남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고칠 자신이 없어서 다시 재회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더니, 제가 전 여자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전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연락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

그러니까옆에있을떄잘해야지요,

만아서 사과하세요,

해여져도 감정은풀어주고해여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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