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 [익명]

짝사랑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제 고1 올라가는 남자입니다제가 누군가를 이렇게 미치도록 좋아한게 정말 처음이라

이제 고1 올라가는 남자입니다제가 누군가를 이렇게 미치도록 좋아한게 정말 처음이라 너무 힘들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상대는 중3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애에요.중학교 내내 친구 건너건너 알아서 좀 내적 친밀감은 있었던 애였는데 중3때 같은반이 되고 1년동안 별 감정 없이 지내다가 11월 중순에 기말 끝나고 나서반 분위기 풀리고 애들끼리 더 친해지고 추억 쌓는시간동안 걔랑 훨씬 더 친해져서 12월 쯤 부터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걔랑 저랑 반 애들 2,3명 더 친해져서 졸업식날 놀았단 말이에요. 졸업식날 같이놀고 나니까 밤에 졸업인게 실감나고 걔를 매일 더이상 볼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정말 졸업하고 3일 정도를 계속 울었던것 같네요 그래도 학원도 걔랑 같아서 자주 보고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를 써서 방학동안 맘 정리 좀 하고 식히고 있었는데 최근에 고등학교가 다른 고등학교로 배정된거에요. 저는 떨어지고 걔는 붙고요.. 근데 그때도 어느정도 맘 정리가 된 상태였어서'아... 그냥 운명이 아니었던 거구나 우리는..' 하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근데 오늘 졸업식날 놀았던 멤버로 한 번 더 놀았는데 정리가 된 줄 알았던 마음이 또 올라와서 너무 힘들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썼네요...얘가 저한테 관심없고 걍 친한친구 정도로 생각하는걸 아는데도 그냥 얘가 저한테 장난치고 모든 말 행동들이 너무 헷갈리게 하고 친해서 더 힘든것 같습니다.그냥 너무 힘들어요 아무 말이라도 써주세요..

걍이참에 고백을시원하게갈기규

안만날운명이니

저는ㅜ그렇게좋아하던남자애일엏는데

고백해볼껄 하고 후회되었던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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