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 1학년때 프로그래밍,인공지능,Ai 이렇게 세 키워드가 세특에 많이 쓰였는데 컴공, 전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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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세특 내용이 “프로그래밍, AI 중심”이라면 → 컴퓨터공학과가 훨씬 유리하다.
왜 컴퓨터공학과가 더 유리할까?
| 항목 | 컴퓨터공학과 | 전자공학과 |
| 전공 중심 키워드 | 소프트웨어, 코딩, 인공지능, 알고리즘, 데이터 | 하드웨어, 회로, 통신, 센서, 반도체 |
| 세특과의 연관성 | 프로그래밍, AI → 직접적으로 연관 있음 | AI도 일부 배우지만, 주로 신호처리/회로 관점 |
| 대학 서류 평가 | AI·코딩 활동 많을수록 컴공 진학 동기설명 용이 | 전자 쪽은 하드웨어나 기계 관련 활동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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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세특에 이런 내용이 있다면 컴공이 정답!
- 파이썬, C, 자바스크립트 등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경험
- AI 윤리, 딥러닝, 머신러닝, 이미지 인식 등 탐구
- 프로그래밍 기반 프로젝트 (예: 자동화 앱, AI 모델 실습 등)
→ 이런 키워드는 대입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컴공 지원 이유”로 쓰기 딱 좋음.
전자공학과는 어떤 경우에 유리할까?
- 세특에 센서, 회로 설계, 아두이노, IoT, 전기전자 실습 등이 나왔다면
- AI 하드웨어(로봇, 드론, 자율주행 칩 등)에 관심이 있다면
→ 이 경우 전자공학과도 좋지만, 그런 내용이 없다면 컴공이 더 맞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의 진로가 불분명할 경우?
TIP: 컴공과 전자공은 일부 학교에서 AI융합전공, 인공지능공학과로 묶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AI 중심 진로 원하면 컴공계열 지원 + AI트랙 선택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형 인재가 되고 싶다면 전자공학 기반 AI 융합전공도 가능
실제 입시 사례 (일반고 기준)
| 세특 키워드 | 지원학과 | 결과 |
| 파이썬, 텐서플로우, 이미지 인식 탐구 | 컴퓨터공학과 | 서류 + 면접에서 강점 인정 |
| 아두이노 센서 기반 AI 탐구 | 전자공학과 | 회로 + AI 접점으로 적합성 인정 |
질문자님께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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