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딸의 절도 사건과 대응 방법 만19세(미성년자 갓졸업함)된 딸 마트,다이소 절도1.미성년자였던 24/4월에도 절도로 가정법원에 출석하였고 반성문제출함.2.성인이
만19세(미성년자 갓졸업함)된 딸 마트,다이소 절도1.미성년자였던 24/4월에도 절도로 가정법원에 출석하였고 반성문제출함.2.성인이 되어 만19세에 25/4/30 홈플러스 절도로 약식청구금액: 30만원3. 25/5/13 이마트에브리데이 절도로 약식청구금액: 50만원4. 25/6/18일 다이소에서 적발되어서 형사님이 전화주셨고 다이소측과도 합의해야 합니다. 경찰조사는 일주일후 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도에 식이장애.불안증으로 정신병원 입원했었습니다. 물건을 사고 일부만 결재해서 다이소에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빠가 카드 많이 쓰지 말라고 해서 아빠한테 혼날까봐 일부만 결재했다고 하네요. 구치소는 가지 않겠지요? 형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화가많은 가정에서 부모가 매일 싸우다보니 딸이 불안증에 도벽,식이장애가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관련태그: 소년범죄/학교폭력,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