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
[익명]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작년에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 중 한명이에요. 저희는 무리로 다녀서..암튼 그
작년에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 중 한명이에요. 저희는 무리로 다녀서..암튼 그 애를 A라 할게요. 첨에는 그냥 평범한 애인줄 알고 놀았는데, 지내다보니까 좀 불편한게 있더라구요.(좀 길어요ㅠㅠ)화요일, 일요일에 무리애들끼리 놀기로 했는데 A가 화요일에 안된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전 별 생각 없이 그래? 그럼 이번엔 우리끼리 놀고 일요일에 또 같이 놀자. 이랬어요. 근데 걔가 싫다는 거에요. 지 빼고 노는 게 서운하다고..그래서 친구가 너만 빼는 게 아니라 다음에도 논다고 설명을 하니까 그제야 좀 조용히 했어요.그리고 점심시간에 저랑 친구랑 그냥 수다 떨고 있었는데 A가 갑자기 자기는 안되니까 화요일에 안 노면 안되냐는 거 있죠..? 분명 끝난 얘기를 또 끌고 온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너 안된다고 애들 다 못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걔가 갑자기 삐져서 가놓고는 자습시간(자리이동 가능)에 몰래 우는 거에요. 그래서 무리 애들이 와서 너만 빼는게 아니니까 뭐 속상해하지마..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그럼 저랑 그 친구만 나쁜놈 된거잖아요ㅋㅋㅋ솔직히 이게 울 일이 맞나요? 제 생각엔 저희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 친구 혼자서 삐지고 울고 난리를 친건데..저랑 그 친구가 잘못한 건지, 아님 그 애 혼자 삐진 건지 그것만 알려주세요ㅠㅠ
그 친구가 속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울 일 까진 아닌것 같아여.. 그냥 잘 삐지는 성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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