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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어떤심리일까요 홈스테이 관계로 만나 계속 연락하던 일본인 이성친구와의 일이에요. 때는 작년
홈스테이 관계로 만나 계속 연락하던 일본인 이성친구와의 일이에요. 때는 작년 이맘때쯤... 처음 본그녀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심지어 공부까지 잘하는 팔방미인이었답니다. 홈스테이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다 보니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 분도 제게 표현하기 시작했고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만 알고 진전이 없다가 학업과 학생이라는 신분 아래 물리적인 문제로 연락을 그만하자는 통보를 받았어요. 그렇게 한달동안 그녀의 생각 뿐이던 저는 큰 결심을 했답니다. 연락하기로요. 연락을 하니 남아있던 불씨가 있었다는듯 잘풀려서 다시 연락하다가 같은 문제로 연락을 안하게 됐어요. 그리고 같은 학교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대요. 그렇게 5월이라는 긴세월을 참은 저는 다시 연락했어요. 근데 5마디 나누고 끝났고 오늘 보니 언팔이네요. 이 언팔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마음은 진실이었던게, 편지도 보내주고 일본과자와 손수 뜨개질을 한 선물도 왔었어요
어떤 심리일까요? 이국적인 호기심의 국제 펜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 어떤 호의도 좋을때 뿐이고 결국은 따로 자기 나라에서의 생활에 고착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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