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 [익명]

댄스부 현실 제가 댄스부원 한 명한테서 스카웃 제의를 받앗거든요…? 근데 제가 체력이

제가 댄스부원 한 명한테서 스카웃 제의를 받앗거든요…? 근데 제가 체력이 진짜 많이 딸리고 학원이 주말까지 매일 있어서 괜찮을지 물어봤는데 그건 선배들한테 말하면 빠질수도 있다는거에요 근데 전 아는 선배도 없고 애초에 댄스부원들이 다 잘 나가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ㅠ 그리고 제가 서울 쪽 학교를 다니는데 저희 학교 근처 중학교 댄스부들은 다 각 잡혀잇고 되게 잘하는데 제가 들어가서 이미지도 안 좋아질까봐 걱정돼요 지금은 졸업한 친한 선배한테서 들었는데 자기 때는 되게 빡셌다고 진짜 잘 생각하라고 해서 많이 헷갈려요 일단 들어가도 될 것 같다고 하긴 했는데 어떡하져 ㅠㅠ 댄스부 내부 분위기도 안 좋은 것 같아서 고민되고여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꿈이 안무가였을 만큼 춤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댄스부 들어가고 많이 후회할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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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 많겠어요. 춤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망설여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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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건 역시 지금 댄스부에 있는 친구들이나 선배들한테 직접 물어보는 거예요. 스카우트 제의를 한 친구에게 연습 시간, 강도, 그리고 불가피하게 학원 때문에 빠질 경우 어떻게 되는지 등을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선배들한테 말하면 빠질 수도 있다"는 말이 진짜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지 자세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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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능하다면 댄스부가 연습하는 모습을 한 번 직접 가서 지켜보는 것도 좋아요. 분위기가 어떤지, 정말 빡세게 하는지, 아니면 즐겁게 하는지 눈으로 보면 좀 더 판단하기 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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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이 춤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그리고 현재 학원 스케줄이나 체력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는 게 중요해요. 다 잘하는 친구들만 있다는 부담감은 이해하지만, 동아리는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기도 하잖아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직접 부원들과 이야기해보면서 답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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