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 [익명]

댄스부 현실 제가 댄스부원 한 명한테서 스카웃 제의를 받앗거든요…? 근데 제가 체력이

제가 댄스부원 한 명한테서 스카웃 제의를 받앗거든요…? 근데 제가 체력이 진짜 많이 딸리고 학원이 주말까지 매일 있어서 괜찮을지 물어봤는데 그건 선배들한테 말하면 빠질수도 있다는거에요 근데 전 아는 선배도 없고 애초에 댄스부원들이 다 잘 나가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ㅠ 그리고 제가 서울 쪽 학교를 다니는데 저희 학교 근처 중학교 댄스부들은 다 각 잡혀잇고 되게 잘하는데 제가 들어가서 이미지도 안 좋아질까봐 걱정돼요 지금은 졸업한 친한 선배한테서 들었는데 자기 때는 되게 빡셌다고 진짜 잘 생각하라고 해서 많이 헷갈려요 일단 들어가도 될 것 같다고 하긴 했는데 어떡하져 ㅠㅠ 댄스부 내부 분위기도 안 좋은 것 같아서 고민되고여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꿈이 안무가였을 만큼 춤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댄스부 들어가고 많이 후회할까봐 걱정이에요

정말 고민이 많겠어요. 춤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망설여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가장 좋은 건 역시 지금 댄스부에 있는 친구들이나 선배들한테 직접 물어보는 거예요. 스카우트 제의를 한 친구에게 연습 시간, 강도, 그리고 불가피하게 학원 때문에 빠질 경우 어떻게 되는지 등을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선배들한테 말하면 빠질 수도 있다"는 말이 진짜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지 자세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댄스부가 연습하는 모습을 한 번 직접 가서 지켜보는 것도 좋아요. 분위기가 어떤지, 정말 빡세게 하는지, 아니면 즐겁게 하는지 눈으로 보면 좀 더 판단하기 쉬울 거예요.

결국 본인이 춤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그리고 현재 학원 스케줄이나 체력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는 게 중요해요. 다 잘하는 친구들만 있다는 부담감은 이해하지만, 동아리는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기도 하잖아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직접 부원들과 이야기해보면서 답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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